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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주질환의 치료

치주치료

치주질환의 치료

1초기 치은염

[증상] 칫솔질 할 때 가끔 피가 나거나 잇몸 끝부분이 붉게 부어 오른 곳이 보인다.
[치료] 초기단계의 잇몸 질환으로 잇몸 뼈의 파괴나 치아 뿌리 부분의 인대손상이 일어나지 않은 상태로 단지 연조직인 잇몸에만 염증을 보이는 경우로 스케일링을 통해 간단히 치유될 수 있습니다.

스케일링 - 치아 표면에는 플라그나 치석, 니코틴이나 커피의 색소 등이 쌓여있는데 칫솔질만으로는 제거되지 않습니다. 스케일링은 이러한 유해물질을 물리적으로 제거해 치아 표면을 깨끗이 만들어 충치 및 잇몸 질환을 예방, 또는 치료하는 시술입니다. 치아 자체에는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입 냄새를 없애는데도 효과적입니다.

2가벼운 치주염

[증상] 잇몸이 검붉어지며 칫솔질 할 때 피가 난다. 잇몸이 간질거리고 치아가 흔들린다.
[치료] 잇몸의 상피부착이 소실되면서 잇몸 뼈, 치주인대 파괴가 일어나는 상황입니다. 치주낭이 형성돼 치아에 붙어있는 잇몸이 치아와 떨어지기도 하며 염증으로 인해 치아를 싸고 있는 잇몸 뼈가 약간 녹기도 합니다. 이 때 치주낭의 깊이는 3~5mm 정도 됩니다. 스케일링과 치근활택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.

치근활택술 - 치아의 뿌리에 붙어있는 단단한 치석 등 이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입니다. 쉽게 말해 스케일링을 더 깊이 하는 것입니다. 이를 통해 세균을 줄여주고 염증을 가라앉게 하여 느슨해진 치주조직의 재부착을 유도함 으로서 잇몸건강을 회복시킵니다. 약간의 마취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.

3중증도 치주염

[증상] 잇몸이 내려앉아 치아가 전보다 길어지는 기분이 든다. 잇몸을 누르면 고름이 나고, 대화할 때 입 냄새가 심하게 난다. 잇몸이 부어오르고, 음식물을 씹기가 불편하다.
[치료] 잇몸 뼈가 치아뿌리 중간까지 흡수된 상황으로 치주낭의 깊이가 깊어져 5~6mm 정도 됩니다. 또 어금니의 뿌리가 갈라지는 치근이개부에 가벼운 염증이 생기며 치아의 흔들림이 조금씩 증가합니다. 이 시기에는 치주치료와 올바른 칫솔질을 병행하더라도 잇몸 뼈가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오지는 않지만, 치아의 흔들림이 없어지고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는 있습니다. 스케일링과 치근활택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으며, 국소마취 하에서 치주소파나 치주수술 후 항생제 투약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.

치주소파술 - 국소마취 하에서 치아 주변에 있는 염증 연조직들을 제거하는 과정입니다. 이와 잇몸 사이의 틈에 기구를 집어넣어 잇몸과 치조골에 있는 염증을 제거하는 것으로 보통 치근활택술과 동시에 시행합니다.

치은판막수술 - 치주낭이 6-7mm이상 깊은 부위여서 치주소파술이나 치근활택술만으로는 염증성 육아조직을 제거할 수 없을 때 국소마취 하에 잇몸을 열어 완전히 제거한 후 봉합하여 건강한 치주조직으로 회복시키는 수술입니다.

4말기 치주염

[증상] 치아가 많이 흔들리고, 입 냄새가 심하다. 잇몸이 자주 붓고 고름이 나며 음식물을 씹을 수 없다.
[치료] 치주 질환의 마지막 단계로 치아가 심하게 흔들립니다. 잇몸 뼈가 치아뿌리의 1/2 이상 감소되고 치주낭의 깊이도 6mm이상 됩니다. 치근이개부의 염증이 많이 진행됩니다. 이 단계에 이르면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대부분 치아를 뽑게 됩니다.